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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rix

2019 / Events / Grand Prix

디지털휴먼 '빈센트', 'IBM Data and AI Forum'서 오프닝 축사

2019 &award Minister Prix
  • Winner
  • 자이언트스텝
  • Client
  • IBM
  • Production Period
  • 2019-09-05 ~ 2019-09-06
  • Co-Produces
  • NONE

[이벤트 제작 배경]
IBM은 2019년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IBM 데이터 앤드 AI 포럼(Data and AI Forum by IBM)’이라는 주제로, 기업이 현재 데이터와 AI를 통해 사업 혁신을 어떻게 이루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IBM은 AI 활용 사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와 그에 대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원했습니다. 자이언트스텝은 디지털 휴먼 ‘빈센트(VINCENT)’를 통해 행사의 핵심 가치를 전하게 함으로써, 그 의도를 충족시키고자 했습니다.

[이벤트 구성]
이번 포럼의 오프닝에 IBM은 ‘빈센트’를 AI 활용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거대한 스크린에 등장한 ‘빈센트’는 오프닝 발표자였던 한국 IBM 장화진 대표와 함께 AI와 관련된 3분여간의 대화를 보여줬습니다. 발표 콘텐츠는 AI 기술의 가능성과 그것이 비즈니스로 활용됐을 때의 편리함을 부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습니다. 오프닝에서 장 대표와 빈센트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IBM 기술의 장점을 설명하기도 했으며, ‘빈센트’는 "행사장이 K팝 콘서트장 같다. 화려하다", "제가 장 대표님을 닮지 않았느냐. 아니 제가 좀 더 잘생긴 것 같긴 하다"며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퍼포먼스도 보여줬습니다.

[그래픽 기술 지원 부분]
이번 포럼의 오프닝에 등장한 ‘빈센트’는 리얼타임 엔진 기반의 디지털 휴먼으로, 극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됐으며, 실시간으로 움직이도록 개발됐습니다. ‘빈센트’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기존 렌더링 방식과 대등한 퀄리티로 제작됐고, 클로즈업해도 사실적인 그래픽이 구현된다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그뿐 아니라, ‘빈센트’는 액팅을 통해 표정의 섬세한 감정표현 등도 구현 가능합니다. ‘빈센트’는 단순히 실제 사람과 비슷하게 구현된 그래픽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한 자이언트스텝 자체 R&D 결과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선보인 ‘빈센트’도 이러한 기술을 바탕 됐기에, 미리 제작된 영상을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장 대표와 축사를 나누는 퍼포먼스가 가능했습니다. IBM은 이번 포럼의 오프닝에서 AI 기술이 비즈니스에 실제 활용됐을 때의 모습을 청중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싶다는 니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이언트스텝은 IBM의 니즈에 맞춰 인공지능에 기반한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가 구현됐을 때, 적용될 수 있는 유연한 대화 모델을 ‘빈센트’를 통해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 및 성과]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IBM 데이터 포럼에서 오프닝 축사를 함께 진행하며, 디지털 휴먼 ‘빈센트’를 통해 미래에서 곧 상용화될 AI를 접목한 ‘대화형 서비스 수행’하는 디지털 휴먼을 청중들에게 짧은 시간이라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오프닝에서 자이언트스텝은 ‘빈센트’라는 디지털 휴먼을 활용해, 누군가의 움직임에 반응하고 답하는 형식의 AI 미래를 보여준 셈입니다. 그 결과, 빈센트 오프닝 축사는 여러 청중과 매체들에 찬사를 받았고, 미래 4차 산업에서의 AI 변화 역시 기대된다는 반응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